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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노란완두콩입니다.
오늘자(29일) 기사에 환영할만한 기사가 떴길래 소개해보려 합니다.^^
우리나라에는 무수히 많은 원룸들이 모여 있는 원룸촌이 곳곳에 있습니다.
낮은 임대료에 비교적 깨끗한 주거를 할 수 있기에 젊은 직장인이나, 학생들 특히 여성들이 선호하는 가구형태이죠. 그러나 이런 원룸촌은 그 활용도에 비해 방범이나 보완에 취약한 것이 사실입니다.
원룸촌의 취약한 보안을 위해 타깃 하드닝 시범사업이 도입되었는데, 스테인레스 창살에 잘 찢기지 않는 방충망.
부디 강력범죄로부터 안전하게 거듭날 수 있는 시스템이 되길 희망합니다.^^
원룸주택(one-room system)은 방 하나에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설비를 갖춘 방식의 거주지를 가리키는 단어이다. 바쁜 현대인의 기호에 맞아 젊은 세대에 인기가 있다. 독신자나 신혼부부 등 2인 정도가 살기에 알맞다.
크기는 지역마다 상이하나 보통 화장실(분리), 싱크대, 에어콘 등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으며, 원룸형 주택이 보급되면서 기존형태의 소규모 주택(방/거실이 분리되어있는 형태의 다가구 주택)은 투룸으로 불리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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