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안녕하세요. #탱탱볼같은 #노란완두콩 간만에 인사드려요^^
#개똥은 #약에 쓴다고 하잖아요. 근데요...
#고양이똥은 우리 #오복이에게 쓰면 될 것 같아요. ㅎ ㅣ~
지금은 추적추적 #장맛비가 내리고 있잖아요.
그제 화창하던 날.
그날 #다복이랑 #오복이랑 집 뒤에 있는
넓은 #주차장에서 #산책하고 있었습니다.
근데 아 글쎄 오복이가 자꾸 히죽거리며
풀들이자라서 바닥이 잘 보이지도 않는 거기에서
몸을 베베 꼬는 게 아니겠어요.
"제가 대체 왜 저럴까? 무엇이 저리 좋을까?"라는 생각에
#인스타그램 친구분들께 척 하니 사진을 띄워보니
정답은 #고양이똥 때문이라고 하시더군요.
사실 저희 동네에 #길냥이들이 좀 있는데요,
아마도 그녀석들의 똥 때문에 그랬나 봅니다. ㅋㅋ
못말리는 #오복이!
#개똥은 약에 쓰고 고양이똥은 오복이가 쓰고 아셨죠? ㅎㅎ
#비오는 궂은 #날씨 건강 잘 챙기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~
'반려견 &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노란완두콩,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시계획위원회 입성 (0) | 2018.08.29 |
---|---|
냥이 몰이 중인 복돌이들 (0) | 2018.07.13 |
"이룬 된장할 더워서 밀었습니다!" (0) | 2018.07.03 |
한번에 깨끗하게 그리고 상쾌하게 해야죠. 클린업24 강북구청점/수유동셀프빨래방/수유역셀프빨래방/무인빨래방 (0) | 2018.06.15 |
수유리 댕댕이 오복이의 차력쇼[강북구청/사거리/우이천 귀염댕이] (0) | 2018.06.13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