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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#탱탱볼같은 #노란완두콩 간만에 인사드려요^^



#개똥은 #약에 쓴다고 하잖아요. 근데요...
#고양이똥은 우리 #오복이에게 쓰면 될 것 같아요. ㅎ ㅣ~

지금은 추적추적 #장맛비가 내리고 있잖아요.
그제 화창하던 날.
그날 #다복이랑 #오복이랑 집 뒤에 있는
넓은 #주차장에서 #산책하고 있었습니다.



근데 아 글쎄 오복이가 자꾸 히죽거리며
풀들이자라서 바닥이 잘 보이지도 않는 거기에서
몸을 베베 꼬는 게 아니겠어요.



"제가 대체 왜 저럴까? 무엇이 저리 좋을까?"라는 생각에
#인스타그램 친구분들께 척 하니 사진을 띄워보니
정답은 #고양이똥 때문이라고 하시더군요.

사실 저희 동네에 #길냥이들이 좀 있는데요,
아마도 그녀석들의 똥 때문에 그랬나 봅니다. ㅋㅋ
못말리는 #오복이!

#개똥은 약에 쓰고 고양이똥은 오복이가 쓰고 아셨죠? ㅎㅎ
#비오는 궂은 #날씨 건강 잘 챙기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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