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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고마웠던 그늘막 쉼터. 내년에도 부탁해^^
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. 역사상, 기상관측사상 최고 그리고
최대의 장기간에 걸친 폭염으로 수많은 국민이 힘겨워했다.
나 역시 그 힘듦을 이겨냈다.
평소 별다른 느낌없이 이용했던 그늘막 쉼터.
수유역 가는 길이나 마트에 갈 때 등등 잠깐이지만 횡단보도 대기 중 아주 유용하게 도움이 됐었다.
강북구 수유동 그늘막 쉼터, 올 여름 고생했어. 내년에도 부탁해~
강북구청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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